고창군장학재단, 예·체능 특기생 9명 추가 선발 장학금 지급
2026.04.30 (목)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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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장학재단, 예·체능 특기생 9명 추가 선발 장학금 지급

재단법인 고창군장학재단이 11일 오후 ‘2019년도 예·체능 특기장학생’으로 추가 선발된 9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은 도대회 이상의 판소리, 체조, 볼링, 수영 등 각종 예·체·기능 분야 경기, 경연대회에서 입상한 학생, 단체에게 장학증서와 각각 장학금 50만~200만원, 총 1350만원이 전달됐다.

지난달 2개 부문(성적우수, 예·체·기능)에 걸쳐 총 74명과 1단체에 6850만원의 장학금 전달에 이은 추가 장학증서 수여다.

이날 예술분야 장학생으로 선정된 김현지 학생(고창초 6)은 “많은 사람들이 축하해 주고 격려해 주니 매우 기쁘다. 앞으로 제2의 진채선이 되어 고창의 이름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현지 학생은 ‘제12회 대한민국 서봉 판소리 민요대제전’에서 초등부 대상을 수상해 대한민국 판소리를 이끌어갈 차세대 소리꾼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기상 이사장은 “인물의 고장, 고창의 꿈나무들이 큰 꿈을 가지고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여 글로벌 인재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 걸친 실효성 있는 교육·장학사업 추진으로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