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군 성내면 윤도장 전수교육관에서 ‘윤도, 우주를 보다’ 프로그램이 11월까지 매월 둘째주, 넷째주 금요일 무료로 진행된다.
국내 유일 국가지정 무형문화재 윤도장 김종대(보유자) 선생과 김희수 전수조교를 직접 만날 수 있으며 윤도 제작 시연과 체험을 할 수 있다.
윤도는 중심에 자침을 두고 24방위를 기본으로 여러 개의 동심원에 쓰여진 방위(方位)들로 구성되어 있는 기구이며 패철(佩鐵), 쇠, 나경(羅經), 지남반(指南盤), 지남철(指南鐵), 흔히 나침반으로 불리는 기구이다.
윤도는 음양(陰陽), 오행(五行), 팔괘(八卦), 십간(十干), 십이지(十二支) 및 24절후(節侯)가 조화롭게 배치돼 있어 고대 동양인들이 우주의 순리와 법칙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국가무형문화재 윤도장 김종대 선생은 고창군 성내면 산림리 낙산마을에 있는 윤도장 전수교육관에서 330여년 전통의 윤도 제작을 이어가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5.04 (월) 1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