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봄소풍"…고창군, 매주 토요일 문화광장 열어
2026.05.06 (수)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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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봄소풍"…고창군, 매주 토요일 문화광장 열어

고창군 고창읍성 잔디광장에서 매주 토요일 다양한 문화공연이 열린다.

18일 고창군문화의전당에 따르면 ‘기분 좋은 하루!, 신나는 가족 나들이!’를 주제로 매주 토요일(20일, 27일, 5월4일) 오후 고창읍성 잔디광장에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봄 기운이 가득한 고창읍성을 배경으로 돗자리를 펴고 가족, 연인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다.

20일에는 흥겨운 ‘창극한마당’을 시작으로 버블타이거의 ‘동심여행(버블쇼)’, 어린이 인문학 참여체험극 ‘아름다운 만남’, 서울대 음대 출신 4명의 연주자들로 구성된 브라스 밴드 ‘에스윗의 스프링 콘서트’가 펼쳐진다. 오후 7시30분에는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 ‘말모이’도 상영된다.

27일 오후에도 고창을 춤추게 할 ‘보릿대 춤’의 신명마당으로 문을 열고, 저글링과 코믹 마술의 ‘코미디 수다 퍼포먼스’, 아동극 ‘새침이와 덜렁이’, 봄 소풍 프로젝트 그룹이 ‘Family in Music’ 콘서트로 가족 사랑을 전한다.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가슴을 울리는 감동의 영화 ‘증인’도 상영된다.

5월4일에는 버라이어티 연희쇼 ‘떳다, 고풍’으로 막을 올리고, 더 매지션 신석근의 매직쇼 ‘달콤한 무한상상’, 전래동화 가족인형극 ‘똥벼락’, 감미로운 음색의 소유자 유리상자 박승화가 ‘봄 소풍 콘서트’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감미로운 음악을 즐기는 시간간이 마련됐다. 저녁에는 가족 애니메이션 ‘구스 베이비’가 상영된다.

군 관계자는 "완연한 봄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며 "공연을 보면서 가족, 연인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