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생물권보전 관리센터,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
2026.05.04 (월)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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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고창생물권보전 관리센터, 지역환경교육센터로 지정

고창군은 유네스코 고창생물권보전지역 관리센터가 최초로 지역 환경 교육센터로 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지역환경교육센터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지원, 지도자 양성 관련 교육을 진행하는 조직이다.

고창군 지역환경교육센터는 앞으로 고창군의 생태자원과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역 특색에 맞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교재교구 제작 및 보급 △전문 인력양성 △지역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한 환경교육의 메카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고창군이 보유하고 있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세계문화유산 고인돌유적지, 운곡람사르습지, 고창갯벌, 국가지질공원 등 천혜의 환경과 교육을 접목시켜 체계적인 생태환경 교육 기회가 제공될 전망이다.

군은 지난해 4월 청정한 생태환경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상 2층 규모의 유네스코 고창생물권보전지역 관리센터를 건립 운영 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조직을 구성해 전라북도 환경교육의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