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소방서, 전국체전 앞두고 숙박시설 특별점검
2026.06.26 (금)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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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소방서, 전국체전 앞두고 숙박시설 특별점검

고창소방서(서장 박진선)가 제99회 전국체전과 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석정웰파크펜션 등 숙박시설에 대해 민관합동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합동점검은 전문적인 민간업체의 협조를 받아 소방, 건축, 전기분야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점검대상 중 다수를 차지하는 숙박시설을 중점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조사항목은 △화재안전특별조사 체크리스트 활용 점검 △소방시설 상시작동 여부 확인 △자체점검 실시 및 결과보고 여부 △자위소방대 구성, 예방·대응·대피 계획 △화재예방 및 인명피해 방지조치 특별교육 등이다.

박진선 서장은 “도내 전역에서 개최되는만큼 고창소방서도 시설물 안전관리를 통한 성공적 개최가 될 수 있도록 일조하겠다”며“고창군 시설관계자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번 전국체전을 계기로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안전한 고창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99회 전국체전(10월12~18일)과 제38회 전국장애인체전(10월 25~29일)은 주 개최지인 익산종합운동장에서 개·폐회식을 갖고 고창군을 포함 14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분산해 경기를 치른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