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정 고창군수 후보 "지역발전 함께"…23일 개소식
2026.05.03 (일)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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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박우정 고창군수 후보 "지역발전 함께"…23일 개소식

더불어민주당 박우정 고창군수 예비후보가 23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박 후보는 "고창발전을 위해 지난 4년 간 단 한순간도 쉬지 않고 중앙부처, 국회, 그리고 민생의 현장을 누비면서 더 강하고 단단해졌다"며 "고창군민과 함께 꾸준히 준비한 덕에 고창에 희망의 싹이 돋아나고, 고창군 미래 백년대계가 성큼 다가왔음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큰 도약을 위해 강하게 활시위를 당긴 만큼 고창군에게 앞으로 4년은 무한히 뻗어나갈 수 있는 기회의 시기"라며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통해 고창발전을 함께 이뤄가자"고 강조했다.

특히 "선거는 국민들이 내리는 준엄한 심판이며 선거 과정에서 혹여나 말잔치, 흑색선전, 거짓뉴스를 앞세워 편가르기를 조장하는 적폐의 잔재들이 아직도 고창에 남아있다면, 군민들께서 호되게 꾸짖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수혁 정읍고창지역위원장은 "고창의 든든한 버팀목, 박우정 후보가 있어 고창에 올 때마다 잘 준비되고 있고 나날이 발전하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면서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슬로건처럼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정부’의 밑거름이 될 박 후보의 승리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 서거석 도교육감 예비후보를 비롯해 경선 상대였던 이호근·장명식 예비후보, 민주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