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2019년 국가예산 확보 1400억원 목표
2026.04.30 (목)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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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제

고창군, 2019년 국가예산 확보 1400억원 목표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발빠른 행보에 나섰다.

2018년 국비 1328억원이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한 성과를 거둔 고창군은 2019년 국비 1400억원 확보를 목표로 본격적인 예산 확보활동에 나섰다.

군은 2월 중 미진한 분야에 대한 신규사업 추가 발굴과 확보전략을 논의하는 한편 중점 확보대상사업을 확정하고 예산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군은 부처 예산편성이 본격화되는 4월 이전 관련 부처를 방문하여 신규사업에 대한 충분한 사전설명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와 당위성을 확보하여 부처 편성단계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중앙부처 예산안이 편성되는 상반기에 평창 동계올림픽과 지방선거 등 국가적인 행사가 몰려있어 국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될 것으로 보고 선제적 대응으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북도와 정치권과의 공조를 강화하는 등 다각도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박우정 군수는 “연초 군민과의 열린 대화를 통해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과 주민들이 원하는 바를 충분히 반영해 필요한 예산이 모두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