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복지관에 따르면 이번 온정(溫情) 나눔은 재가장애인 가정에서 타박상, 찰과상 등 각종 안전사고 시 신속하게 대응하여 2차 감염 피해를 줄이고 안전한 생활을 보장할 수 있도록 구급함에 소독약, 연고, 진통제 등 15종의 상비약품을 채워 전달했다.
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온정 나눔 행사는 상비약품 나눔 뿐 아니라 매년 저소득 재가장애인 가정이 따뜻한 명절과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고창지역 후원업체를 발굴하여 함께 진행 할 계획이다.
정종만 관장은 "저소득재가장애인 가정에 작은 손길이지만 따뜻한 감동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재가장애인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에 만전을 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4.30 (목)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