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강호항공고 학생, 고창영심이택시 기사, 노인일자리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참여해 3400포기의 김장 김치를 담궜다. 이날 담근 김치는 복지관 경로식당과 관내 저소득층 88곳의 가정에 전달된다.
대원스님은 “지역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추운 겨울나기에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선운사 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고창군사회복지시설은 지난 2008년부터 지역주민과 함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매년 배추절임비는 (주)풍성식품이 후원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4.30 (목) 21: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