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상습침수지 개선 특교세 2억5천만원 확보
2026.04.30 (목)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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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제

아산 상습침수지 개선 특교세 2억5천만원 확보

국민안전처로부터 아산면 소재지 상습침수지역 정비(우수암거) 관련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업대상지인 아산면 대아초 앞 도로는 시간당 강우량 20㎜이상만 되어도 상습적으로 침수되어 왔던 곳으로 등·하교하는 학생과 인근 주민의 교통사고 위험이 컸었다.

특별교부세가 확보됨에 따라 군은 아산면 소재지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배수로 정비 사업을 추진, 재해위험을 원천적으로 예방하는 등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우정 군수는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관계부처를 수차례 방문하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특별교부세 확보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피부에 와 닿고 꼭 필요한 재난안전 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