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도비 1700만원을 포함해 총 5600만원을 들여 사라져 가는 전통놀이를 현대화해 체험하고 전통문화를 활용한 상품개발을 추진한다.
전통놀이 현대화 체험프로그램은 대한방과후협회 전북지부가 ‘향교는 인생놀이터’라는 주제로 흥덕향교에서 5월부터 매주 토요일 32회에 걸쳐 공치기, 비석치기, 제기차기, 구슬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프로그램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게 된다.
전통문화 상품개발 사업은 문화상품 개발과 브랜드화를 통한 이미지개선과 부가가치 창출 등을 위해 추진하게 되며 이 사업에는 고창 민예품연구회가 선정되어 고창읍성 모양의 한지 등을 지역 전통상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김동섭 고창군 문화예술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고유의 전통을 발굴하고 보다 재미있게 전통놀이와 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의 소중한 문화적 자산으로도 활용하며 전통문화자원의 산업화와 상품화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5.04 (월) 18: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