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이어져
2026.05.04 (월)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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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이어져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연말연시를 맞아 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에 함께 희망을 만드는 나눔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고속 고창영업소(대표 정병필)는 28일 고창군을 찾아 ‘희망 2017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무장면 서이석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고, 슈퍼카랜드 유성일 대표도 성금 30만원을 기탁했다.

농촌지도자연합회(회장 조병율)는 성금 100만원을, (사)한국쌀전업농고창군연합회는 10㎏ 백미 100포를, 고창농업CEO연합회(회장 주재만)는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고창읍 체육회(회장 박성만)는 독거노인 등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써달라며 28일 고창읍사무소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고창읍 체육회는 힘들게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매년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고창읍 이장단협의회(회장 김호진)도 소외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고 싶다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고창읍 이장단협의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행정과 주민 사이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고창에 거주하는 1959년생들의 모임인 고창군 기해생연합회(회장 임개환)도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 연합회는 매년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탁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고창읍에 새롭게 문을 연 유스카이 무인텔 유기운 대표는 20㎏ 백미 50포와 라면 100박스를 고창푸드마켓을 통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층에 전달했다.

박우정 군수는 “고창군에 이어지는 나눔의 열기는 한파도 잊게 할 만큼 뜨겁다”며“모두 함께 잘 사는 고창을 만들기 위한 많은 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소외 이웃을 먼저 찾아 살피고 든든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