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화 전 고창문화원장, 고창문학상 수상
2026.05.04 (월)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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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이기화 전 고창문화원장, 고창문학상 수상

이기화 전 고창문화원장이 제17회 고창문학상을 수상했다.

한국문인협회 고창지부(지부장 문인순)가 주최하고 고창군이 후원하는 제17회 고창문학상 시상식과 고창문학 제49호 출판기념회가 20일 오후 고창 르네상스웨딩홀에서 열렸다.

올해 고창문학상은‘고창의 맥’의 저자인 이기화 전 고창문화원장이 수상했다.

이 전 원장은 40여년간 고창문화원장으로 재임하면서 고창문화의 맥을 이어왔다.

1998년 문학 21로 수필과 시로 등단,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고창지역학연구소장으로 지역 향토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숨겨진 향토사를 정리하는데 매진하고 있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지역 문인들의 활발한 창작활동은 고창 문화예술의 자생력을 신장시키고 군민들이 어려운 여건을 슬기롭게 헤쳐갈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창문인들의 많은 참여로 더욱 수준 높은 문학집 발간과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문학상 시상식 및 고창문학 출판기념회’는 고창문학 진흥을 위해 역량 있는 문학인을 발굴하고 고창문학 발전에 기여하고자 매년 한국문인협회 고창지부에서 진행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