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고창지사, 라성지구 농업용수 개발 착수
2026.08.02 (일)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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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제

농어촌公 고창지사, 라성지구 농업용수 개발 착수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지사장 김상순)가 농업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고창군 해리면 사반리와 상하면 장호리 일원에서 라성지구 농어촌용수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라성지구는 2016년도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신규착수지구로 선정됐으며 2020년까지 국비 142억원을 투입해 저수지 확장 및 양수장을 신설하고 10.3㎞의 용수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공되면 207㏊의 수혜면적에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다.

김상순 지사장은 "라성지구는 올해 세부설계를 실시하고 내년부터 공사 착공을 실시할 계획이며, 사업이 마무리되면 이 지역 농업생산기반정비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확보로 농업인에게 가뭄극복 등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