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公 고창지사, 라성지구 농업용수 개발 착수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6년 06월 01일(수) 17:03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지사장 김상순)가 농업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고창군 해리면 사반리와 상하면 장호리 일원에서 라성지구 농어촌용수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라성지구는 2016년도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신규착수지구로 선정됐으며 2020년까지 국비 142억원을 투입해 저수지 확장 및 양수장을 신설하고 10.3㎞의 용수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공되면 207㏊의 수혜면적에 농업용수를 공급할 수 있다.

김상순 지사장은 "라성지구는 올해 세부설계를 실시하고 내년부터 공사 착공을 실시할 계획이며, 사업이 마무리되면 이 지역 농업생산기반정비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확보로 농업인에게 가뭄극복 등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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