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읍 조병률씨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
2026.08.02 (일)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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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이야기

고창읍 조병률씨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연말을 맞아 주변의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고창읍 월암마을 조병률씨(69,고창읍 농촌지도자회장)는 독거노인 세대 등 소외된 불우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고창읍에 백미 20포(20kg)를 기탁했다.

조병률씨는 해마다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성금 외에도 이번처럼 어려운 주변 이웃들에게 직접 농사지은 쌀을 지원하는 등 선행을 펼쳐 이웃사랑 실천의 귀감이 되고 있다.

고창읍은 기탁된 물품을 어려운 상황에 처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관내 불우이웃 세대에 지원할 계획이다.

조병률씨는 “작은 정성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사회의 정 을 느끼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