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읍 조병률씨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11년 11월 25일(금) 17:59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연말을 맞아 주변의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고창읍 월암마을 조병률씨(69,고창읍 농촌지도자회장)는 독거노인 세대 등 소외된 불우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고창읍에 백미 20포(20kg)를 기탁했다.

조병률씨는 해마다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성금 외에도 이번처럼 어려운 주변 이웃들에게 직접 농사지은 쌀을 지원하는 등 선행을 펼쳐 이웃사랑 실천의 귀감이 되고 있다.

고창읍은 기탁된 물품을 어려운 상황에 처한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관내 불우이웃 세대에 지원할 계획이다.

조병률씨는 “작은 정성이나마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사회의 정 을 느끼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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