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신협ㆍ새마을금고로 확대
2026.06.10 (수)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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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신협ㆍ새마을금고로 확대

농협·전북은행 이어 제2금융권 고창신협·새마을금고 추가

고창군이 고창신용협동조합과 MG고창새마을금고 등 2개 금융기관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확대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영식 부군수와 손영찬 고창신협 이사장(오른쪽)이 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이 고창신용협동조합(이사장 손영찬)과 MG고창새마을금고(이사장 정우진) 등 2개 금융기관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확대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기관 선택권을 확대하고, 지역 금융기관을 통한 계좌 개설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는 군 금고인 NH농협은행과 전북은행에서만 개설이 가능해 일부 보조사업자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협약으로 고창신협과 MG고창새마을금고에서도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이 가능해지면서 사업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은 금융기관 확대를 통해 지방보조금통합관리시스템인 ‘보탬e’ 사용이 활성화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관리 효율성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영식 부군수는 “이번 협약은 지방보조사업자의 보탬e 시스템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금융기관과의 상생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효율적인 보조금 관리체계를 구축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정한 보조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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