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 중심 정치혁신 나선다” …조국혁신당 고창 후보군 등록
2026.06.10 (수)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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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 중심 정치혁신 나선다” …조국혁신당 고창 후보군 등록

유기상 군수 후보, 이종해, 최인규, 정관진, 김영원(기초비례), 오교만(광역) 후보 등록

조국혁신당 고창지역위원회(위원장 유기상)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자당 소속 후보 등록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왼쪽부터 유기상, 이종해, 최인규, 정관진, 김영원, 오교만 후보(고창뉴스/DB)
[고창뉴스]조국혁신당 고창지역위원회(위원장 유기상)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자당 소속 후보 등록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조국혁신당 고창지역위원회는 14일 “부패와 특권 정치에서 벗어나 군민 중심의 새로운 고창 정치를 만들겠다”며 조국혁신당 후보 등록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보 등록에는 유기상 고창군수 후보를 비롯해 이종해 군의원 가선거구(고창읍·고수면·신림면) 후보, 최인규 군의원 나선거구(심원면·흥덕면·성내면·부안면) 후보, 정관진 군의원 다선거구(공음면·성송면·대산면) 후보, 김영원 비례대표 후보 등 총 5명이 등록을 마쳤다.

광역의원에 출마하는 오교만 후보는 15일 후보 등록을 마칠 예정이다.

고창지역위원회는 “이번 지방선거는 특권과 편가르기 정치에서 벗어나 군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고창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깨끗하고 유능한 후보들과 함께 군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다.

유기상 고창군수 후보는 “군민기본소득 연 500만원 시대를 열어 대한민국 최초의 선진 기본복지 시범도시를 만들겠다”며 “무너진 고창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군민이 중심이 되는 군정을 다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측근정치와 특혜, 편가르기와 줄세우기 등 지역사회의 병폐를 바로잡고 군민 통합과 민생 회복,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6선에 도전하는 최인규 후보는 “생활정치와 현장정치를 통해 군민의 작은 목소리까지 군정에 반영하겠다”며 “농민과 소상공인, 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종해 후보는 “지역경제를 다시 살리고 활력을 불어넣는 경제 중심 정치를 펼치겠다”며 “군민과 함께 고창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관진 후보는 “주민 곁에서 발로 뛰는 생활밀착형 정치를 실천하겠다”며 “지역 균형발전과 현안 해결에 책임 있게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김영원 비례대표 후보는 “청년과 서민, 사회적 약자를 위한 군민주권 정치를 실현하겠다”며 “특권과 불공정을 바로잡는 정책 중심 정당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지역위원회는 “조국혁신당 후보들은 민주당 독재에 맞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깨끗한 지방정치를 실현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를 호소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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