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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해양경찰서 홍보대사 트롯 천재 가수 김태연 양 홍보대사 위촉(부안해경 제공) |
부안해양경찰서(서장 박생덕)는 4일 김태연 양을 홍보대사로 재위촉했다고 밝혔다. 김 양은 지난 2023년 첫 위촉 이후 해양경찰 맞춤형 홍보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해양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특유의 밝고 친근한 이미지로 대국민 해양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앞장섰으며, 특히 2024년 부안해경이 주최한 ‘작은 음악회’에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해양경찰과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안해경은 지난 3년간의 헌신적인 활동과 공로를 높이 평가해, 개서 10주년을 맞은 올해 홍보대사 위촉 기간을 추가로 3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 부안해양경찰서가 트롯 천재 가수 김태연 양을 홍보대사로 재위촉하고 해양안전 홍보 활동을 이어간다. |
이번 재위촉을 계기로 김태연 홍보대사는 오는 7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전 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제도를 어민과 국민들에게 알리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부안해경은 김태연의 높은 인지도와 긍정적인 이미지가 핵심 안전 정책 확산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연 홍보대사는 “지난 3년간 활동하며 바다 안전의 중요성을 깊이 느꼈다”며 “뜻깊은 해에 다시 홍보대사를 맡게 돼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구명조끼 착용 등 해양안전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생덕 서장은 “해양경찰의 얼굴로서 큰 역할을 해준 김태연 홍보대사에게 감사드린다”며 “개서 10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해에 다시 함께하게 된 만큼,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활동으로 신뢰받는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2026.06.15 (월) 21: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