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드는 세계유산축전' 선포식…'2025 세계유산축전-고창 고인돌·갯벌' D-30
2026.05.03 (일)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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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함께 만드는 세계유산축전' 선포식…'2025 세계유산축전-고창 고인돌·갯벌' D-30

쓰레기 없는 친환경 축전·안전한 축전 다짐…군민과 함께 준비 박차

'2025 세계유산축전-고창 고인돌·갯벌'선포식(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이 내달 개막을 앞둔 '2025 세계유산축전-고창 고인돌·갯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군민과 함께하는 선포식을 열고 친환경·안전 축전 실현을 다짐했다.

군은 3일 오후 ‘함께 만드는 세계유산축전 선포식’을 열고 ▲쓰레기 없는 축전 ▲안전한 축전 ▲모두가 즐기는 축전 ▲세계유산을 지키는 축전 등 4대 실천사항을 선포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축전 추진상황 보고, 통합해설사 위촉장 수여 및 선서, '함께 만드는 축전' 큐브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2025 세계유산축전-고창 고인돌·갯벌'선포식서 축전 통합해설사들이 위촉장을 받고 있다.(고창군 제공)

특히 이날 위촉된 14명의 축전 통합해설사들은 고인돌과 갯벌 해설을 아우르며 고창의 7가지 보물과 세계유산을 국내외에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맡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심덕섭 군수는 “세계유산축전은 고창의 소중한 세계유산을 군민과 함께 지키고, 세계 속에 널리 알리는 역사적인 기회”라며 “군민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 축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내자”고 강조했다.
'2025 세계유산축전-고창 고인돌·갯벌'선포식 큐브퍼포먼스(고창군 제공)

한편‘2025 세계유산축전 고창 고인돌·갯벌’은 오는 10월 2일부터 22일까지 21일간 ‘자연과 공존, 인류의 영원한 시간! 갯벌과 고인돌’을 주제로 고창 고인돌 유적과 갯벌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전은 고창만이 가진 두 가지 세계유산(고인돌+갯벌)을 동시에 조명하는 전국 유일의 행사이자,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문화·생태 축제로 축전 기간에는 개막식과 특별기획전, 유적 투어, 국제학술대회, 환경캠페인, 고인돌 세움학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