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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견학은 고창군의 자매결연기관이자 고창의 지역명으로 명명한 '고창함'을 지역학생들이 방문해 자매결연도시 바로알기 일환으로 실시한 프로그램이다.
이날 학생들은 해군사관학교, 박물관 견학을 시작으로 군항 차상견학, 고창함 승선체험, 잠수함역사관 견학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웅선 고창함장은 해군함정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설명과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에게 이번 견학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군사시설 방문은 고창군 학생들에게 매우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견학을 통해 학생들이 애향심을 갖고 국가안보의식 고취와 나아가 진로탐색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7.31 (금) 2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