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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열 이사장은 "군민과 더불어 46년간 지역사회의 사랑을 받고 꾸준히 성장해 온 석천재단은 앞으로도 환자의 마음까지 치료하는 따뜻하고 행복한 병원을 만들어가고, 직원의 행복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노력하는 지역대표병원으로서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역과 병원, 그리고 고객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병원으로 함께할 미래 100년을 위해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힘차게 전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석천재단은 지난 1978년 고 조병채 원장이 고창종합병원 모태인 동산의원으로 개원, 고창군민의 보건향상과 의료발전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면서 지역의 대표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1988년 고창병원으로 개명하고 2009년 4개과 140병상 규모의 지역 유일한 전문재활 시설을 갖춘 고창노인요양병원을 개원했으며 최근에는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받아 5개과 180병상을 운영하며 명실상부한 500병상 규모를 운영하는 메디컬 그룹으로 성장했다.
올해는 지상 5층 1300평 규모의 신관 증축을 통해 이비인후과, 신경과, 피부과 등 외래진료과 신설, 1~2인실 등 감염병 대응병실 및 병동 환경개선, 물리치료실, 주사실, 내시경실 등 시설 확장으로 명실상부한 300병상급 중 전국 최대 종합병원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15 (월) 2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