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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산악구조협회는 산림청,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지난달 29~30일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할매바위에서 전국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산악구조협회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공동 주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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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지상에서는 대한산악구조협회 17개 시도 산악구조대 400여명이 참가해 산악사고 유형에 따라 암벽등반, 홀링, 어센딩, 하이라인, 응급처치, 수색 및 들것 이송 등 인명구조를 위한 세부적이고 다양한 평가가 진행됐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인 산림청장상은 '경북산악구조대'가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본부산악구조대(대한산악구조협회장상) △인천산악구조대(산림항공본부장상) △대구산악구조대(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상)가 각각 수상했으며, 장려상은 △경기산악구조대, 최다참가상은 △전북산악구조가 수상했다.
노익상 회장은 "'2024 전국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를 통해 산악구조 기술발전을 도모하고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산악사고 예방 및 구조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15 (월) 2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