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서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경북산악구조대 최우수상
2026.06.15 (월)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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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경북산악구조대 최우수상

'2024 전국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에서 경북산악구조대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사단법인 대한산악구조협회는 산림청,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지난달 29~30일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할매바위에서 전국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산림청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산악구조협회와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가 공동 주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는 지상에서는 대한산악구조협회 17개 시도 산악구조대 400여명이 참가해 산악사고 유형에 따라 암벽등반, 홀링, 어센딩, 하이라인, 응급처치, 수색 및 들것 이송 등 인명구조를 위한 세부적이고 다양한 평가가 진행됐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인 산림청장상은 '경북산악구조대'가 차지했다. 우수상에는 △본부산악구조대(대한산악구조협회장상) △인천산악구조대(산림항공본부장상) △대구산악구조대(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상)가 각각 수상했으며, 장려상은 △경기산악구조대, 최다참가상은 △전북산악구조가 수상했다.

노익상 회장은 "'2024 전국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를 통해 산악구조 기술발전을 도모하고 산림청, 산림항공본부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산악사고 예방 및 구조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