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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셍리티(오른쪽 두번째)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차관이 22일 고창군을 방문해 군 관계자로부터 고창군 농업 현황을 들으며 농업 현장에서 근로하고 있는 자국 근로자들을 위로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
고창군은 올해 법무부로부터 1600명을 배정받았으며 지난 3월 9일 캄보디아 재입국 근로자 100여명 입국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계절근로자들이 입국하고 있다.
올해 전체 계절근로자 입국 인원 1500명 중 공공형계절근로자 30명을 포함한 MOU 250여명, 결혼이민자 250명으로 캄보디아 근로자만 500명에 달한다.
이날 캄보디아 웅셍리티 차관 등 방문단은 고창군 농업근로자 기숙사의 시설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근로자들의 생활 여건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웅센리티 차관은 기숙사의 위생 관리와 안전 시스템을 높이 평가하며 "캄보디아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캄보디아 근로자들이 실제 일하고 있는 농업 현장을 방문하고 자국 근로자들의 작업 환경과 근무 조건을 점검하고, 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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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셍리티(오른쪽)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 차관이 22일 고창 상하농원을 방문하고 신기문 본부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고창군 제공) |
캄보디아 방문단은 대한민국 6차 산업의 성지인 ‘상하농원’을 방문하고 친환경 농업 방식과 지역 특산물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올해 고창군은 캄보디아 근로자들을 위해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양국 간의 문화 이해를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캄보디아는 올해 아세안 국가 중 가장 높은 5.8%의 성장률을 달성한 국가로 최근에는 국가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이 추진되고 있다”며 “고창군도 근로자 교류 협력을 비롯해 농업기술 전수 등 두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8.01 (토) 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