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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을 위해 2018년 1월 물관리 전문기관인 한국 수자원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관련해 고창군은 관내 유수율 향상을 위해 상수관로(57.5㎞) 교체, 상수관망 전산화, 블록시스템(27개소) 구축 등 현대화사업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사업지구인 고창읍, 석정, 아산면은 최종 유수율 92.6%를 달성했다. 이는 목표 유수율 85%보다 7.6%를 넘긴 것으로, 2023년 7월 환경부(상하수도 협회)에서 현대화사업 성과판정 결과 합격판정을 받았다.
현재 고창군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한 상수도 시설물(가압장, 유량계실 등) 194개소와 관로(57.5㎞), 유지관리시스템 등 인수인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10월까지 인수인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형광희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현대화사업 이후 유수율과 시설물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상수도관망 전문유지관리 용역 및 유수율 제고 사업 등을 추진해 먹는물의 안정적인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8.01 (토) 0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