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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콘서트는 고창에서 청년농업인으로 살아가는 이야기와 청년정책에 대한 궁금증,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청년농들의 미래에 대한 고민과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 군수는 문답식으로 진행된 콘서트에서 청년농들의 애로사항 등 솔직한 이야기를 경청하고 진정성 있는 답변으로 편안하게 이어가 청년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토크콘서트에 참여한 청년은 ”틀에 얽매이지 않고 진행하는 군수님과의 대화는 처음인거 같다”며 “청년농업인들이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는 정책들이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심덕섭 군수는 "청년농업인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 앞으로 고창군이 어떤 방향으로 청년정책을 수립해 나갈지 다양한 고민들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활발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지원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8.01 (토) 0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