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 시장을 노려라'…고창군, 미니수박 첫 정식, 5월 출하 예정
2026.05.03 (일)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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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정책

'1인 가구 시장을 노려라'…고창군, 미니수박 첫 정식, 5월 출하 예정

고창군이 ‘고창수박’의 명성을 ‘고창미니수박’으로 이어가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20일 오후 성내면 미니수박 첫 정식 현장을 찾아 미니수박 모종을 직접 심고 ‘고창미니수박연합회(회장 한동석)’ 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고창군 미니수박 면적은 지난해 20.5㏊에서 올해 봄 식재만 55.7㏊로 늘어날 예정이다.

또 과육이 노란 블랙망고와 블랙보스 수박도 33.2㏊에서 재배되고 있어 고창군의 중‧소과종 수박이 전국면적의 약 12%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에 정식한 고창 미니수박은 이르면 5월부터 맛볼 수 있다. 고창미니수박연합회는 고창군의 6개 미니수박 작목반을 하나로 합한 단체로 약 100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고창 수박의 명성을 유지하고 지속적인 소비트렌드에 맞춘 미니수박의 브랜드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품질관리와 마케팅 등을 통해 미니수박 재배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