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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면은 실내체육관ˑ통합중대본부 유치 준비위원회(위원장 임명재)가 발족하고 건립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위원회에 따르면 고창군 14개 읍·면 중 13개 읍·면에 실내체육관이 이미 지어졌거나 추진 중이다. 반면 유일하게 읍·면 지역 중 인구나 경제 규모가 2~3위인 흥덕면에만 체육관이 없는 상태다.
또 최인규 의원 등을 중심으로 지역 정치권에서도 고창 북부권 최대 지역인 흥덕면 실내체육관 건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요구했던 사업이다.
현재 흥덕면에는 고창북고등학교 내에 고창군과 교육청 예산으로 지어진 북부권체육관이 있지만 학교 시험, 행사 등 교육사정에 따라 지역민들이 자유롭게 사용하기에는 제한이 있었다.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성공적인 흥덕면 실내체육관 유치를 위해 '흥덕면민 1인당 땅 한 평 기부하기 운동' 등 모금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모금 기간은 2023년 3월부터 2024년 6월 말까지 15개월이다.
임명재 위원장은 "면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체육관과 통합본부가 건립되면 흥덕면의 발전이 더욱 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준비위원회를 중심으로 사업 추진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15 (월) 2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