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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노형수 고창부군수는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해양수산부 등을 찾아 고창군의 당면한 주요 현안 사업 들을 설명했다.
노 부군수는 상하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인근 하천의 제방유실로 주택, 농경지 등의 침수피해가 되풀이 되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을 설명하고 해당 부서의 국비 편성을 적극 요청했다.
또 해양수산부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최근 고창군이 총력 대응하고 있는 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의 고창유치 필요성에 대해서도 적극 피력했다.
노 부군수는 “고창군은 충청에서 전남에 이르는 한국 갯벌의 중간지점으로 지리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장소이다”며 “특히 생태관련 국립시설이 전무한 전라북도의 열악한 환경 극복을 위해 지역균형 발전 차원에서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의 유치가 필수적이다”고 밝혔다.
노 부군수는 “앞으로도 2023년도 국가 예산이 국회에서 최종 확정될 때까지 행안부 등 중앙부처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고창의 미래발전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사활을 걸고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8.01 (토) 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