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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문화도시조성사업을 추진 중인 고창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설정환)는 문화도시 선정 기반을 위해 협력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주식회사 예술약방’의 오주현 대표는 지난해 3차 예비문화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치유문화마을로 지정된 고창읍 호암마을을 무대로 문화예술치유자원발굴 및 프로그램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를 계기로 양측은 △치유문화 확산에 필요한 제반 사항 공유 및 협력 △지속가능한 치유문화 환경조성에 필요한 사항 공유 및 협력 △지역 치유문화 형성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을 공동 노력해 나가기로 약속하고 두 손을 맞잡았다.
고창문화도시지원센터는 지난해 고창군도시재생지원센터를 비롯해 18개 기관단체와 협약을 맺고 문화도시 추진 기반을 구축했다.
올해는 고창군자원봉사센터, 고창군생태환경보전협의회,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미래문화유산대학원 등과 협약을 추가로 체결함으로써 법정문화도시 지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8.01 (토) 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