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장애인자립센터 '장애·비장애 차별없는 고창' 캠페인
2026.08.01 (토)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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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장애인자립센터 '장애·비장애 차별없는 고창' 캠페인

고창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센터장 천옥희)는 15일 고창군청 현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장애인·비장애인 차별없는 행복한 고창을 만들기 위한 장애인식개선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올해 4월부터 진행한 전북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10명이 참여해 유엔장애인권리협약 홍보 및 공공일자리 사업 소개 전단지 배포 등 홍보 활동을 펼쳤다.

공공일자리 사업은 중증장애인의 노동권 보장을 위해 특성에 맞는 직무를 개발해 중증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천옥희 센터장은 “전북형 공공일자리는 전라북도에서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서 권익옹호와 인식개선, 문화예술 세 가지의 직무 유형을 근거로 공공일자리 사업의 필요성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며, 집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장애인들이 시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있도록 자연스럽고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