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진 고창새마을금고 이사장 "투명하고 신뢰받는 금고 운영" 약속
2026.06.10 (수) 18:22
검색 입력폼
새의자

정우진 고창새마을금고 이사장 "투명하고 신뢰받는 금고 운영" 약속

고창 MG새마을금고 신임 이사장에 정우진 부이사장(55)이 취임했다.

금고는 임원회의를 열고 보궐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한 정우진씨를 제17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강영재, 김병철 이사를 비롯해 박희복 감사, 김진근, 이용철, 김복수, 김종배, 공남수, 안향선 이사도 함께 선출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지난 2020년 2월 선출된 전임 A이사장의 결격 사유에 따라 치러졌으며 정 이사장이 단독 출마해 무투표 당선됐다. 신임 정 이사장은 전임 이사장의 잔여 기간인 2년여 동안 금고 운영을 맡는다.

정 이사장은 “임기내 금고 자체회관 마련과 총 자산 1000억원을 달성 등을 통해 한 차원 높은 투명하고 신뢰받는 지역의 대표 금융기관으로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위험자산을 비롯해 비용 절감 한계, 자금조달 유동성 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임직원들의 권익보장과 사기진작을 적극 도모하고 지역 주민과 회원들을 위해 불우이웃돕기, 주민 노래교실 등을 통해 사회 환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이사장은 △자산 1000억원 조성 △장학사업 및 환원사업 확대 △출자배당 및 이용고 배당 5% 실현 △고창새마을금고 회관 조성 △개인 사익 추구 금지 등을 약속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