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풍영농 꿀고구마 등 전북도지사 인증 상품 선정
2026.04.30 (목)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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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풍영농 꿀고구마 등 전북도지사 인증 상품 선정

고창군 식품기업들이 도지사 인증상품에 선정되며 ‘한반도 농생명 식품수도’를 빛내고 있다.

29일 고창군과 전북도 등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2022년 전라북도지사 인증상품’에 지역기업 4곳의 우수 제품이 선정됐다. 이는 14개 시·군 중 가장 많은 기업이 선정된 것으로 지역 농생명 식품산업 기반을 탄탄하게 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식품기업은 해풍영농조합법인(꿀고구마), 질마재푸드영농조합법인(쌀과자), 청맥㈜(삼색 보리절편), 해리농협(탈수 천일염) 등 4곳이다.

이번 도지사 인증상품 선정제품은 내년부터 3년간 인증이 부여되며, 전북우수상품관 입점,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정길환 상생경제과장은 “앞으로도 고창의 식품기업이 지역의 우수한 식재료를 가공해 만든 제품들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