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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서는 위드코로나로 전환 이후 식당 등 인원 제한이 풀려 각종 모임 증가와 송년회 신년회 등 어수선한 분위기에 편승, 음주운전이 증가할 것으로 판단하고 주택가, 마을 입구 등 음주 사각지대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고창서에 따르면 올해 지역 음주 교통사고는 11월 현재 전년도 대비 사망사고는 줄었으나 음주로 인한 교통사고 건수는 지난해 9건에서 올해 12건으로 늘었다.
코로나 19 확산 영향으로 음주단속이 느슨해 진 틈을 타 음주운전 발생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고창서는 집중단속 전 홍보 기간에 주요 도로에 현수막을 설치하고 유관기관 홈페이지와 전광판을 활용해 음주운전 근절 홍보에 나서고 있다.
김현익 서장은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단속이 느슨해진 틈을 타 음주운전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강력한 집중단속으로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17 (수) 2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