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하수도 시설확충 사업 정부예산안 117억원 반영
2026.08.01 (토)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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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제

내년 하수도 시설확충 사업 정부예산안 117억원 반영

고창군의 내년도 하수도 시설 확충 사업이 국비예산 반영으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29일 고창군상하수도사업소에 따르면 하수도 시설 확충에 신규 사업 4건, 계속 사업 10건 등 국비 117억4500만원이 2022년 정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됐다.

신규 사업으로 아산 하수관로 정비사업(94억원), 대산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47억원), 성내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40억원), 왕림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62억원) 등 총사업비 243억원 규모의 사업이 신규 반영됐다.

이에 따라 고창군은 올해부터 각 사업별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4년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김준년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주민 생활환경과 밀접한 하수도 분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환경부를 비롯한 관련 중앙부처에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