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고창군에 따르면 옥외광고협회 고창지부(지부장 강성관)가 500만원을, 무장면의 오재묵씨가 100만원을 각각 고창군장학재단에 기탁했다.
강성관 지부장은 “지난해는 개인으로 기탁을 했지만 올해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더 큰 금액을 기부하게 됐다”며 “옥외광고협회 고창지부도 지역과 인재발전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오재묵 씨는 “평소 지역사회에 도움에 되는 일을 하고 싶었는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아름답고 깨끗한 우리 고창에서 자란 아이들이 사회에 크게 쓰임받은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기상 고창군장학재단 이사장은 “ ‘고창에서 자식 농사 지으면 잘 된다’고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지원과 다방면에 능통한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8.01 (토) 1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