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북부지구. 농식품부 농촌용수체계재편 사업 선정
2026.06.10 (수)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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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제

고창 북부지구. 농식품부 농촌용수체계재편 사업 선정

고창군 북부지역이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 신규지구로 선정됐다.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는 고창 북부지구 등을 포함한 전국 4개 지구가 농식품부 신규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고창 북부지구 체계재편사업은 약 370억원을 들여 고창 북부지역인 부안면, 신림면 일원 수혜면적 약 2200㏊에 연기 양수장(2단) 등 양수장 3개소, 반암취입보 1개소, 용수로 33㎞를 설치해 농업 용수수급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고창 북부 지구는 현재 연기저수지, 신림저수지 등 저수지별로 중복 또는 분산된 형태로 용수공급이 이루어지고 있어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었으며 최근 빈번해지고 있는 가뭄에 대응하고 수자원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용수공급체계를 단순화 할 필요성이 제기된 곳이다.

한국농어촌공사는 2020년 하반기부터 기본조사를 시작으로 기본 및 실시계획을 완료하고 2022년까지 사업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