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읍 강성모(전 고창군청 건설과장)씨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창군장학재단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고창인재 키우기에 뜻을 더했다.
강씨는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더 나은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인재를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아이들의 꿈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고창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해 사회에 쓰임 받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9일 고창읍 이금호·임정례씨(건설업) 부부도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고창인재키우기에 마음을 더했다.
유기상 고창군장학재단이사장은 “‘고창에서 자식 농사 지으면 잘 된다’고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지원과 다방면에 능통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8.01 (토) 1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