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소방서, 신종 코로나 대비 '음압 이송용 들것’ 배치
2026.08.01 (토)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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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소방서, 신종 코로나 대비 '음압 이송용 들것’ 배치

고창소방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음압 이송용 들것’을 전담구급대로 해리지역대에 배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배치된 음압 이송용 들것은 환자 이송 들것에 오염된 공기를 필터로 여과한 후 배출해 외부 오염을 방지하는 기능의 들것으로 환자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구조로 되어 있다.

고창소방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의심신고가 접수되면 우선적으로 전담구급대가 출동해 음압 이송용 들것을 활용해 감염확산 방지 및 환자보호조치 후 전문병원에 이송할 방침이다.

백승기 서장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산에 따른 불안감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라도 전담구급대가 필요하다”며 “구급대원 보호와 안전한 이송을 위한 철저한 사전교육, 유사시 격리조치 등 대응책을 마련하여 확산을 미연에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