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소외아동 자립 지원 '디딤씨앗통장' 후원자 모집
2026.08.01 (토) 20:08
검색 입력폼
탑뉴스

고창군, 소외아동 자립 지원 '디딤씨앗통장' 후원자 모집

고창군이 저소득층 아이들의 성공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디딤씨앗통장’ 후원자를 모집한다.

7일 고창군에 따르면 ‘디딤씨앗통장’은 아동(보호자·후원자)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지자체에서 매월 4만원 이내의 금액을 지급해 저소득층 아동이 준비된 사회인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월 4만원 내에서 저축하면 정부매칭 지원금이 1:1로 적립된다.

현재 고창군이 매칭하고 있는 아이들은 163명이다. 하지만 이 중에서도 11명 정도는 2000원 남짓한 소액 적립에 그치고 있어 뜻있는 후원자가 절실한 상황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미래 고창군의 소중한 자원으로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