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은 보건소와 복지관 등이 들어서 있는 ‘사회복지시설지구’를 대상지로 선정해 국토부에 제안서를 냈으며 지난달 30일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고창군은 총사업비 176억원을 지원 받는다.
고령자복지주택은 총 10층(8평형, 11평형), 120호 규모로 지어진다. 주택 저층부에 복지시설을 설치하고, 건강관리·생활지원·문화활동 등 프로그램을 연계해 한 건물 안에서 원스톱 복지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올해 기본실시설계 후 내년부터 2021년까지 건축을 완료, 2022년부터 순차적으로 입주할 계획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오랜 세월 사회의 주역으로 경제를 책임지며 열심히 살아온 고령 어르신들을 보호하는 기틀을 마련하는 게 필요하다”며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8.01 (토) 2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