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부군수는 휴일인 12일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해 용수공급이 어려운 지역 중 아산·성송·대산·흥덕면을 방문,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건설도시과장과 해당 읍·면장과 용수공급 대책을 논의했다.
정 부군수는 “최근 장기적인 폭염으로 가뭄에 대한 선제적인 예방과 항구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며 “지속되는 가뭄해소를 위해 추가로 확보된 예산을 즉시 활용해 용수공급을 최대화 하고, 공직자와 유관기관 모두가 힘을 모아 현명하게 대처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현재 고창군은 예비비 2억2500만원을 긴급 편성해 각 읍·면에 양수 장비를 추가 배정했으며 최근 18억7100만원의 추경예산을 확보해 농업용 관정 보조사업, 간이양수장 및 송수관로 매설공사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한국농어촌공사 고창지사와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상습가뭄지역에 농업용수를 확대 공급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10 (수) 2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