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창대교 조속 건립"…유기상 고창군수, 국회 협조 요청
2026.06.10 (수) 19:39
검색 입력폼
산업경제

"부창대교 조속 건립"…유기상 고창군수, 국회 협조 요청

유기상 고창군수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유 군수는 17일 국회를 찾아 지역구 국회의원인 유성엽 의원을 비롯한 고창출신 국회의원들을 잇따라 방문하여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신규사업을 비롯해 계속사업이 확보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내년도 국가예산과 관련, 현재 기재부에서 2차 쟁점사업 심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창군은 1차 심의 시 반영되지 못했거나 감액된 신규사업 8건을 비롯한 계속사업 6건에 대해 기재부 2차 쟁점사업 심의 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 고창군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대통령 공약사업에 반영됐음에도 경제논리에 밀려 추진되지 못하고 있는 국도 77호선 부창대교(고창군-부안군 연결)와 국도 22호선 해리~공음간 도로공사가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유 군수는 “군민이 행복한 고창을 만들어 가는 기반이 되어줄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여 미래 고창의 모습을 군민들과 함께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 군수는 군민 행복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취임 이후 국민총행복전환포럼(GNH, Gross National Happiness)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날 서울 강남구청에서 열린 (가칭)행복실감지방정부협의회 제1차 준비회의에 참여해 지방자치 실현과 군민행복을 위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