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9년 연속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기관 선정
2026.08.02 (일)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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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제

고창군, 9년 연속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기관 선정

고창군이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상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시군 평가에서 9년 연속 우수군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전북도는 지방세에 대한 관심도 제고와 지방세수 확충을 위해 징수실적 및 세수신장률, 자동차세 체납 번호판 영치 실적 등 지방세 징수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해 징수실적 우수시군을 선정하고 있다.

고창군은 효율적인 체납세 정리를 위해 체납자의 소유부동산, 예금, 급여, 매출 채권 압류 등을 통한 강력한 체납 처분 및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제재를 통해 집중 체납 징수했다.

특히, 체납의 주 세목인 자동차세 상습체납자에 대한 차량압류와 번호판 영치, 공매처분 등 적극적 행정처분을 추진하고 자진납부를 유도하는 등 체납세 줄이기에 전력했다.

군 관계자는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국민의 납세의무를 성실히 수행한 납세의무자와 전 세무공무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평과세를 위해 고질상습 체납을 강력 징수하고 다양한 납세 편의제도를 적극 홍보해 자진납부하는 풍토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