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공공시설에 2톤규모 소형빗물이용시설 설치
2026.08.02 (일) 03:04
검색 입력폼
산업경제

고창군, 공공시설에 2톤규모 소형빗물이용시설 설치

고창군이 버려지는 빗물을 재이용하기 위한 ‘소형빗물이용시설’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빗물이용시설은 공공시설과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에 설치되어 건축물의 지붕과 벽면 등에서 모인 빗물을 여과한 후 저장탱크에 저장했다가 조경관리나 청소, 화장실, 분수 등의 용도로 재이용할 수 있는 시설물이다.

군은 올해 2톤 저류용량의 소형빗물이용시설을 고창군청 상하수도사업소, 성송·대산·해리면사무소 등 4개소에 설치했으며 앞으로 타 관공서 및 일반 공공주택에도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군은 소형빗물이용시설을 확대하기 위해 군민들에게 홍보 중에 있으며, 지난해 물재이용 조례 제정을 통해 수도요금 감면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소형빗물이용시설을 점차 확대하여 주민들이 빗물을 자원으로 재이용한다면 수돗물 절약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