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건동·금평지역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추진
2026.08.02 (일) 03:07
검색 입력폼
산업경제

고창군, 건동·금평지역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추진

고창군이 여름철 태풍·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에 대해 올해 64억3200만원을 투입해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올해 완공되는 사업인 구수지구를 비롯해 계속사업인 공음면 건동지구, 해리면 금평지구 등 총 3개 지구에 추진한다.

금평지구는 현재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사전설계검토와 도 원가심사 등 행정절차를 이행 후 이달 중 공사를 발주 할 계획이다.

금평지구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해리천 하류지역 주변 가옥과 농경지에 대한 상습적인 침수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홍택 재난안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재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정비, 상습적인 침수지역을 예방하고 자연친화적 환경조성과 주변정비로 지역주민 편익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