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수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아동복지 관련 전문가와 공무원이 참석해 2017년 드림스타트사업 실적과 올해 사업계획 수립 및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 등 향후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토의가 진행됐다.
‘고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009년 5월에 개소해 2010년 1월부터 고창군 전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드림스타트는 관내 만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건강검진, 예방접종, 인터넷 중독 및 예방교육, 소방 및 안전교육 등 필수서비스와 집단음악치료, 인지언어미술심리치료, 학습 및 정서멘토링 사업 등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공평한 인생의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자체 재정투입을 통해 지역 내 사각지대 아동을 적극 발굴·보호하여 아동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길수 위원장은 “모든 아동은 꿈과 희망을 가지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야 한다”며 “개인별 맞춤서비스로 아동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로 드림 스타트 사업 취지에 맞게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8.02 (일) 03: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