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34억2천만원 들여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추진
2026.06.17 (수)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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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제

고창군, 34억2천만원 들여 노인일자리 지원사업 추진

고창군이 노인의 사회참여 기회 제공과 안정적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총사업비 34억2000만원을 투입, 관내 1257명의 노인들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읍·면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경로당 도우미 분야를 대폭 확대해 참여자들의 자기만족과 성취감 향상, 지역사회공익증진의 목적을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노인들의 참여기회의 확대를 위해 14개 읍·면사무소와 대한노인회, 고창노인복지회관, 고창문화원등 총 17개의 수행기관을 선정해 접근하기 편리한 곳에서 일자리 신청과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노인들은 월 30시간의 활동을 하고 27만원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이와 관련, 군은 28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박우정 군수는 “고창군 노인인구수가 전체 인구대비 30%를 육박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일하고자 하는 어르신도 매우 많다”며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륜을 사회에 건강한 에너지로 나누고 일하는 보람도 느끼며 공익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