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총사업비 34억2000만원을 투입, 관내 1257명의 노인들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읍·면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경로당 도우미 분야를 대폭 확대해 참여자들의 자기만족과 성취감 향상, 지역사회공익증진의 목적을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
군은 노인들의 참여기회의 확대를 위해 14개 읍·면사무소와 대한노인회, 고창노인복지회관, 고창문화원등 총 17개의 수행기관을 선정해 접근하기 편리한 곳에서 일자리 신청과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노인들은 월 30시간의 활동을 하고 27만원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이와 관련, 군은 28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박우정 군수는 “고창군 노인인구수가 전체 인구대비 30%를 육박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했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일하고자 하는 어르신도 매우 많다”며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륜을 사회에 건강한 에너지로 나누고 일하는 보람도 느끼며 공익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창출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6.17 (수) 2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