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생 동갑내기 모임인 고창군 기해회는 회원들의 회비 중 일부를 모아 매년 성금으로 기탁해 형편이 어려운 학생이나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친목모임으로 출발해 함께 더불어 사는 고창군의 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기해회의 기부는 고창군 나눔 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
전상용 회장은 “마음이 맞는 친구들이 함께 모여 친목을 나눌 뿐만 아니라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꼭 필요한 곳에 사용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과 배려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을 통하여 고창군민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6.08.02 (일) 05:39











